< 2017 트렌드 - 어른이의 탄생 ‘ 키덜트 ’ >



20대와 1인가구의  일명 덕후로 불리는 마니아적 소비층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키덜트입니다

 

키덜트는 Kid+Adult 의 합성어로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말하는데요

장난감은 아이들이나 갖고노는거라는 생각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유년시절에 즐기던 장난감이나 만화, 과자, 의복 등에

향수를 느껴 이를 다시 찾는 2030대의 성인계층을 말하는 것입니다.

 

소비를 통해 거기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표현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위너 소비자라는 신조어도 생겼습니다.

 

어떻게보면 위너 소비자는 상위개념이고 키덜트는 위너소비자 속에

포함되어 있는 하위개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이처럼 키덜트가 점차 생겨나게 된 이유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표현하는 문화가 점차 생겨나면서

취향을 통해 소비하는 문화가 쉽게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덕질문화가 생겨나고 긍정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다시말해 관심있는 분야에 있어서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붓는

흔히 말하는 덕질문화가 드디어 부상하게 된 것이죠




 

흔히 말하는 덕질 문화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먹는 것을 제외한다면 레저나 취미 분야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다고 하네요.

 

 

키덜트문화가 성장하게 되면서 위너소비자의 소비패턴 역시

완구류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BC카드의 소셜 미디어 분석 결과 완구류의 이용금액은 3년동안 22% 성장했으며

특히 20대와 1인가구의 구매율에서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덕질 문화가 긍정적으로 수면위로 떠오르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과거에 비해 우리의 문화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SNS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알리고 그를 존중하는 문화가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과거에 비해 개인적 취향과 관심사를 서로 존중하고

그 안에서 열정을 발휘하는 것을 더 중요시하게 여긴다는 것이죠.



( 출처 : CGV )

 


역시나 이러한 키덜트 소비자들을 공략해서 마케팅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키덜트의 소비심리를 활용해서 성취욕구와 과시욕구를 자극하는 상품과 마케팅이 생겨나고 있는것인데요.

위 사진은 4CGV에서 한정판으로 나온 포켓몬 콤보입니다.

귀여운것에 열광하는 젊은층을 공략해 새롭게 출시한 것이죠

 



( 출처 : GS 리테일, 스티키몬스터랩 음료 7, 어벤져스 스페셜 골드 메달 )


 

편의점의 경우는 편의점에서만 구매가능한 피규어 등의 상품으로 인해

편의점의 PB상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으며

어벤져스미니언즈무민 등 편의점에서만 살 수 있는 키덜트 제품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어 편의점은 그야말로 키덜트족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 예전 석촌호수에서 유명했던 러버덕기억나시나요?

사람들은 귀엽고 앙증맞은 러버덕의 대형 풍선에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들은 이를 이용해서 마케팅을 시작했죠



 

( 출처 : 처음처럼, 삼립호빵 페이스북 )




러버덕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해당 기업의 제품을 광고했던 것인데요

실제로 러버덕을 이용해서 했던 많은 광고들은 모두 좋은 반응을 끌기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소비문화의 유행은 기업들의 광고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의 출품작들에도 과연 키덜트를 위한 광고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 그럼 우리는 8월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만나서

확인해보도록 해요~~!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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