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TREND ‘미니멀라이프’ – 버리는 삶에 대해서


미니멀라이프란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미니멀라이프의 처음 시작은 미니멀리즘이었는데요,

가장 단순하고 간결함을 추구하여 단순성, 반복성, 물성 등을 특성으로

절제된 형태 미학과 본질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중요한 것을 위해

그 외의 것을 줄이는 일을 ‘미니멀리즘’

이를 실천하는 사람을 ‘미니멀리스트’라고 합니다

 

 

물질적 풍요보다는 진정한 삶의 질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늘게 되면서

최소한을 이용해 최대한의 행복을 이끌어 내는 라이프를 추구하게 된 것이죠

 

 

그렇다면 왜 이렇게 갑자기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하게 되었을까요?




미니멀리즘의 급격한 확산에는 1인 가구의 확산과 전세난 등
우리나라의 사회상도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인가구가 늘게 되고 또 경기침체로 인해 전세로 사는 전세민들이 많아졌는데요

전세민들은 매번 이사를 다녀야 하는 불안한 상황에서 짐을 계속 늘린다면 더욱 불행하게도

이사 비용만 커질 수 있어서 최소한으로 짐을 줄이게 되는 것이죠

 

 

 

이처럼 미니멀리즘이 확산되면 국내시장이 침체되지않을까 우려하시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미니멀리스트들이 절약하지만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물건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어 소비 자체는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사실 ‘미니멀리즘’은 용어만 생소했을 뿐 예전부터 존재했던 개념입니다.



생존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소유만을 주장했던 간디의 ‘무소유’도 미니멀리즘의 하나이고,


 

군더더기를 모두 배제한 스티븐 잡스의 ‘애플’ 또한 미니멀리즘의 하나일 수도 있겠죠



미니멀리즘으로 가장 유명한 일본 브랜드 

무인양품은 브랜드가 없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기본과 보편적에 초점을 두고 제품을 판매합니다

, 무인양품의 디자인 특징은 ‘미니멀리즘’이고 무채색에다 단선적이죠

 

 

무인양품은 광고 또한 심플 그 자체입니다

광고 문구 또한 일절 없습니다.


 


대표적 사례가 무인양품 포스터 ‘지평선 시리즈’입니다.

 

하늘과 땅이 맞닿은 지평선 위에 무인양품의 로고를 얹어,

이 포스터는 배경의 이미지와 무인양품 네 글자가 전부입니다.

 

심플하고 군더더기없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 자체는 확실하게 와 닿는

광고인 것 같네요 ㅎㅎ

 

 

 

 

이처럼 미니멀리즘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광고에서도 이를 활용해 광고를 만든다면

미니멀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니멀라이프에 대해 좀 알게 되셨나요 ?

부산국제광고제에도 유난히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된것같은데요! 기분탓인가요? 😉

 

 

앞으로도 이런 트렌드를 바탕으로 하는 좋은 광고가 나오길 빌면서

우리는 8월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다시 만나요 !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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