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7년 영스타즈 광고경연대회 참가자 모집+2016년 수상작 둘러보기 :)

[ 이 글은 2017 온라인서포터즈 한승윤님이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fredy_m/220990618523


2017년 영스타즈 광고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부산에서는 매 년 다양한 연례행사가 열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부산국제영화제 BIFF, 부산국제락페스티벌 등.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많은 행사들 중 손꼽히는 규모의 행사이다.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광고제로서, 광고인들뿐 아니라 대학생, 일반인들에게도 열려있는 광고제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영스타즈 광고경연대회 Young Stars AD Competition은 국내외의 대학생들이 직접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의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제시된 타겟에 맞춰 문제의 솔루션을 고안하는 대회이다. 
물론, 올해도 예정되어있으며 현재 활발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작년의 클라이언트는 KT였다. KT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통신기업으로서 나날이 발전하는 각종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 KT에서는 현재, 모바일, 인터넷, TV, 와이파이, 클라우드, 비콘 등 다양한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시되었던 문제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오,남용하는 상황에서, KT의 기술활용을 통해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는 것이었다. 

※ 아, 참고로 본 대회는 '국제'대회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대회의 모든 기록물(브리프와 영상 또는 인쇄 형태의 출품작)은 '영어'로 작성되어야 한다!
또한 참가신청을 위한 서류(신청서+포트폴리오)도 모두 영어로 제출되어야 한다.

골드 1팀, 실버 1팀, 브론즈 2팀, 크리스탈 4팀, 총 8팀이 수상을 했고
오늘은 맛보기로 골드, 실버, 브론즈에서 각각 한 팀씩 살펴보자 :) 

1. #imnotturtle, 6팀 Russh (브론즈 수상) 
휴대폰의 장기간 사용은 자세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이는 목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직선으로 변하는 일자 거북목 현상의 원인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imnotturtle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대상에 포커스를 맞춘 솔루션을 제시했다. 청소년들의 우상인 아이돌, 최근에는 또 다르게 K-POP으로 불리는 소구를 선택했다. K-POP의 특징은 중독성 있는 노래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가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청소년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지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돌의 노래를 좋아하고 안무를 잘 알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휴대폰 사용 도중 아이돌들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게 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트레칭을 유도한다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의식적으로 스트레칭을 하자고 하면 잘 안하게 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들의 안무를 보고 그것을 따라하게 되면 
자발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흥미유발이 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아이돌 노래도 좋아하고, 혼자서 안무 보면서 따라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실제로 이런 서비스가 런칭된다면 이용해보고 싶다! 



2. Look, 9팀 Sooners (실버 수상)
휴대폰을 통해 더 쉽게 더 많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우리가 실제 생활을 해나가는 주변 환경에 대해서는 오히려 무관심해졌다. Look 프로젝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Look은 GPS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어플이다. 어플에서 내 관심사(스포츠 센터, 레스토랑, 쇼핑몰 등)를 설정한 후 주변을 돌아다니면 내 관심사와 관련된 건물, 장소가 나올 때마다 "Look!"이라는 알림음이 나온다. 자연스럽게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볼 수 있게 해준다. 영상에서의 Look!효과음이 참으로 발랄하다 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도 이런 소리 들리면 놀라서라도 고개를 들게 될 것 같다 ㅋㅋㅋ 작년 삼성전자 투모로우 솔루션에서의 주요한 주제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문제가 언급되기도 하였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해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기때문에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프로젝트였다. 타겟층을 굳이 청소년층으로 잡지 않아도 다양한 연령층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알람이 반복되면서 다시 또 그 소리에 무감각해질테니 단순히 알람 소리 이외에도 단계적으로 다양한 CTA이 필요해보이고, 사람들이 대부분 일상적 상황에서 폰을 사용할 때는 대부분 비슷한 루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보인다. 




3. Don't Miss the Moment, 29팀 11:58 (골드 수상)
마지막으로는 대망의 골드 수상작을 살펴보자! 2016년 우승작인데, 이 팀은 앞의 두 팀과는 다르게 옥외광고 캠페인을 제안했다. 
시작점은 앞서 살펴본 Look! 프로젝트와 유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우리 주변의 즐거움을 놓치게 된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주인공들을 불러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서왕>,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들이 스마트폰에 빠져서 앨리스는 시계토끼를 보지도 못하고 
아서왕은 엑스칼리버를 뽑지 않고, 미녀와 야수는 장미꽃이 시들어가는지도 모른다. 일러스트 자체도 귀엽고 색감이 밝아서 
버스 정류장 같이 옥외광고로 설치 되었을 때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이끌 수 있을듯 하다.
다만 미녀와 야수를 제외하고는 각 동화의 주인공을 암시하는 요소들이 작게 배치되어있어 어떤 동화의 어떤 중요한 상황인지가 바로 한 눈에 들어오지는 않아서 다소 아쉬웠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어필하기엔 동화적 요소가 너무 유치하게 느껴지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조금 되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완성도나 메세지의 간결함 등은 매우 잘 와닿았다.


올해의 클라이언트는 어떤 기업일지 궁금하다!
참가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휴학생도 가능), 대학원생(박사과정 제외), 광고·디자인 관련 전문학교 학생이며
반드시 3인 이내로 팀구성을 해야한다고 하니(개인참가는 불가하다ㅠㅠ) 관심있는 친구들을 모아서 참가해보면 좋을듯하다. 
참가신청은 4월 28일 금요일까지 받고 있으며
참가신청서(영문작성)와 포트폴리오(pdf)를 zannylee@adstars.org로 보내면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가해보시길!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와 아래의 포스터를 확인해보면 된다! 
http://www.adstars.org/adstar/main/AdstarMainView.do

www.adsta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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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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