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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슈/해외 이슈

동물 생명을 살리는 기발한 광고

by 부산국제광고제(MAD STARS) 2014. 5. 22.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을 아시나요? 지구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구환경 파괴와 개발로 살 곳을 잃어가는 생명이 참 많습니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세계 여러 기구에서 노력 중인데요.

 노력에 많은 사람을 동참시키고자 만들어진 광고들이 있습니다. 


동물, 그리고 지구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제작한 기발한 광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곗바늘은 총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이 시계 침이 동물에게 향하면 그 동물은 총을 맞습니다. 야생동물의 현실을 시계로 표현한 이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지하철, 동물원과 같은 공공건물에 설치하여 동물에게 시간이 없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2u.lc/I6MT)


WWF에서 제작한 광고입니다. 시곗바늘을 총으로 시간을 동물의 수로 표현하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총에 맞는 동물이 많아지고, 12시가 되면 동물이 남지 않습니다. 그들을 위해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f we could turn back the clock, what would you do for them?



우리의 미래, 지구 환경이 변화된다면 동물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이 사실을 강력한 이미지로 전하고 있습니다.



고래를 잡고 있는 포경선이 거대 판다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동물이 인간에게 복수할 정도로 고통받는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every donation makes us stronger.







BUND에서 제작한 광고입니다.

60초 마다 사라지는 종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시계의 긴바늘과 짧은 바늘 사이에 고통받는 동물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EVERY 60 SECONDS A SPECIES DIES OUT


소개한 광고들을 보고 있자면, 우리가 동물과 지구를 지키고 살리는데 시간이 없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 광고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동물을 살리는 데 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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