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광고]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힐링을 주는 광고

                                                                         


[국내광고]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힐링을 주는 광고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쳐가는 수많은 광고 중에

마치 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지켜보게 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광고가 마음에 위안이 되기도 하는데요,

지친 우리의 일상에 힐링이 되는 국내 광고를 소개합니다.




 버거킹 –  “아침을 왕처럼” 캠페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패스트푸드의 광고는,

특정 제품에 대한 홍보나 기간이 정해진 이벤트 공지 형태가 많죠.


짧은 유머나 이슈가 되고 있는 모델을 주제로 하는 등,

패스트푸드 광고에는 비교적 가벼운 주제 및 소구 활용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버거킹은 이런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일상에 찌든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가중 가장 수면시간이 적다는 우리 나라.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직장인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너무나 익숙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걸까요?












직장인 출근길에 뭔가를 나눠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물건은 바로 자신이 내릴 역과 깨워달라는 문구가 써진 안대였습니다.

늘 잠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는 제법 편리해 보이는 물건이죠?















이 안대를 보고 내릴 역에서 자는 이를 깨워주면,

고마움의 뜻으로 킹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합니다.


아침을 왕처럼 이라는 캠페인은 제품의 이름인 킹 아메리카노에서 가져 온 것이었네요.


정확하게 출근길의 직장인에게만 만 할 수 있는데 캠페인인데요,

확실한 대상을 정해서 판촉용으로 재미난 안대를 나눠주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보는 이의 행동을 유발하고, 자사의 제품과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패스트푸드라면 10대 나 20대 초 중반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제품이 커피라는 점에서 20대는 물론이고 30대 중 후반까지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런 프로모션이 가능했겠죠?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활용한 캠페인이라 쉽게 공감할 수 있고,

피곤한 일상에 잠시나마 따듯한 웃음으로 힐링 주는 광고였습니다.






 부산시 -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내 아이 이름 가게"






길을 걷다 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간판.


외국인들이 한국을 걷다가 아주 이색적이라고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거리에 가득한 간판 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사람의 이름이 들어간 간판을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이름 하나하나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를 다룬 광고입니다.


      










거리에 수많은 간판 속 이름들.

이 영상은 그 중에 내 아이의 이름을 담은 가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제 가게의 주인들인 일반 시민들이 등장하네요.











그리고 이름의 주인공들도 등장합니다.

저마다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꺼내놓는 모습이네요.

부모님들은 자녀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한 표정이죠.














저마다 가진 바램과 희망을 말해봅니다.

힘든 가게 일도 묵묵히 버티게 하는 힘, 그 힘은 바로 가족이었던 거죠.


이 광고는 부산시가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광고입니다.

유명 인물이나 특이한 장소가 등장하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서 공감과 함께

가족이라는 코드를 활용하여 소상인들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일반인들의 인터뷰를 활용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이 광고는,

잔잔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인터뷰에 큰 신뢰감을 줍니다.


일상을 주제로 한 광고는 자칫 지루해 질 수도 있다는 단점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요

반대로 보기에 거부감 없이 편안하고 공감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죠.


정확한 대상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화려한 등장인물이나 효과 없이도 가슴속에 오래 남는 광고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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