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광고]영화와 광고 그리고 당신

                                                                         


[해외광고]

영화와 광고 그리고 당신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영화와 광고.


영화와 광고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매체, 영상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룬 두 분야라 할 수 있죠.


오늘은 화려한 특수효과로 무장한 비주얼 광고가 아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소비자를 광고 속으로 끌어들이는 해외 광고를 소개할까 합니다.



 Zoolander N°2


영화에 대한 광고, 프로모션이라 하면 어떤 광고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거대한 포스터? 영화 속 주인공의 기념 모형?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영화의 주제와 맞는 광고여야만 하겠죠?


먼저 패션업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주랜더를 홍보하는 프로모션 입니다








터널처럼 보이는 곳에 설치가 한창인 모습,

광고에 등장하는 장소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지하철 역 통로입니다.


대형 인쇄물을 부착한 뒤 벽 뒤에 알 수 없는 장치를 설치합니다.


완성된 장소의 모습은 마치 TV에서나 보아온 레드카펫의 모습인데요,

레드카펫 위를 지나가면 플래쉬라이트 세례를 받는 깜짝 이벤트 였습니다.











완성된 장소의 모습은 마치 TV에서나 보아온 레드카펫의 모습인데요,

레드카펫 위를 지나가면 플래쉬라이트 세례를 받는 깜짝 이벤트 였습니다.


갑작스레 터지는 플래쉬에 깜짝 놀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시나마 스타가 된 기분을 느끼며 무척이나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옥외광고를 설치한 곳이 패션으로 유명한 밀라노라는 점과 

또 사람들이 광고를 즐기고 사진을 찍어 SNS로 올려 단순한 호기심-반응이 아닌 추가적인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광고라 할 수 있습니다.


유독 기념사진과 SNS를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재미난 프로모션이 진행되면 폭발적인 반응을 얻지 않을까요?








 Coca-Cola SLURP!


극장광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극장 내 에티켓에 대한 광고겠죠?


우리에게도 너무나 친숙한 글로벌 브랜드인 코카콜라는 에티켓과 관련한 주제로

관객들을 직접 광고 속에 참여시키는 재미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Slurp를 의미는 콜라를 바닥까지 다 마실 때 나는 후루룩 하는 소리를 뜻하는데요,

극장에서 신경쓰이는 소음 중에 하나죠.


영상의 배경은 코펜하겐의 한 대형극장이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음료를 마시거나 수다를 떨고, 음료를 마시는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영화관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이네요.

이들의 모습을 누군가 몰래 촬영합니다.












                



그리고는 급하게 편집을 하여 뭔가를 꾸미는 모습인데요,

영화가 시작되고 아무것도 모른 체 화면을 보고 있는 관객들의 눈앞에 등장한 모습은

중요한 장면에서 콜라를 마시는 소리를 내는 자신들의 모습입니다.


극장은 웃음바다가 되고 극장 에티켓을 지켜줄 것에 대한 메시지로 이 영상은 끝이 납니다.


코카콜라 스스로가 콜라 마시는 소리가 소음일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캐치한 것이 점이 파격적으로 다가오는데요,

관객이 광고의 일부가 되어 거부감 없이 메시지 전달과 브랜드를 각인시켰다는 점에서도 성공적인 바이럴 사례입니다.




위 광고들은 Tv, 신문, 잡지,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를 통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소비자들 곁에 가까이 광고의 일부로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독특한 광고입니다.


AD STARS 2016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이처럼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접하게 되고,

광고를 웃고 즐길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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