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광고계 이슈]흥미로운 소재와 메시지로 마음을 사로잡는 자동차 광고

                                                                          


[2016 광고계 이슈]

흥미로운 소재와 메시지로

마음을 사로잡는 자동차 광고


                                                                         



                                                                 


우리가 일상생활 중 보게 되는 수많은 광고들, 

그 중에 가장 많이 접하는 광고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 광고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특히나 자동차 광고는 고가의 제품이면서도

기능성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욕구를 자극하는 광고로

소비자들의 인식에 영향을 많이 주는 광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자동차 광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화끈한 성능과 속도감? 눈부신 비주얼과 컬러?

아니면 자동차를 통해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상황?


오늘은 전혀 다른 코드와 감성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해외 자동차 광고를 소개합니다.




 

 Volvo Trucks - Look Who’s Driving feat. 4-year-old Sophie (Live Test)







기타 명품 자동차들이 퍼포먼스형 자동차 브랜드라면

볼보 자동차는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이 뛰어난 브랜드로

확실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또, 이러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광고에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볼보 트럭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Live Test Series 영상을 통해

자사 트럭의 강점을 설명하는데요,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걸까요?

이번엔 4살짜리 어린 여자아이에게 무선 조종기를 사용해 트럭 운전을 맡깁니다.


 


 

 

아주 터프한 운전실력으로 차가 옆으로 구르고 건물을 뚫고 지나기까지 하지만

트럭은 멀쩡하게 잘 달립니다.


볼보의 자동차가 튼튼하다는 것은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요.

중요한 건 튼튼하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겠죠?


어린아이가 등장하는 자동차 광고라면

고급 세단이나 경차 광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대형 트럭 광고에서 아이가 등장한다는 것은 생소한 아이디어였는데요.


단순하게 튼튼함과 안정성을 설명하려 했다면 지루한 광고가 되었겠지만,

어린아이가 직접 운전한다는 독특한 상황을 보여 줌으로서 

제품의 강점을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광고는 전 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1달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광고가 2016년 자동차 광고 사장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issan - Quit Smoking






    


 


이번엔 로봇이 등장합니다.


로봇이 등장하는 광고라고 한다면 아마 최첨단 신기술의 도입이나

SF영화 같은 미래의 모습이 대부분이었을 겁니다.


닛산의 전기자동차 리프는 2016년 첫 광고에서 

로봇이 자동차 머플러를 바닥에 비벼 끄며 2016년엔 “Quit Smoking” 금연하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는데요.


여기서 Smoke 란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뜻하기도 하며 

결국 전기자동차를 이용성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다소 무미건조해 보이기 까지 하는 미장센과 로봇의 움직임은

메시지의 심플함을 부각시키고 동시에 광고에 집중하게 하도록 하는데요.


최첨단 기술만 보여주는 로봇이 등장한 자동차 광고와 다르게

닛산 리프의 광고는 로봇이라는 비감성적인 소재를 

새롭게 활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금연이라는 자동차와 전혀 무관한 주제를 잘 연관시켜

고개를 끄덕일만한 좋은 광고가 완성된 것 같은데요.


국내에도 전기차의 보급이 가속화 된다면

좀 더 다양한 우리나라 스타일의 전기차 광고를 볼 수 있겠죠?


무척 기대가 됩니다.





어떤 이들은 자동차 광고를 광고의 꽃이라고도 말합니다.

제품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감성,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자동차 광고.



자동차 광고의 메시지는 크게 변하지 않겠지만

기존의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에 주력한 광고 외에도

더 다양한 소재와 코드를 활용한 자동차 광고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016년에는 어떤 흥미로운 소재가 자동자 광고에 등장할까요?


ADSTARS 2016을 통해서도 다양한 코드와 감성으로

눈과 귀, 마음까지 즐겁게 해주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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