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탐구] 광고 회사에서는 광고만 만든다?! 광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광고계 탐구 광고 회사에서는 광고만 만든다?! 

광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광고계 탐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번 광고의 종류와 광고대행사에 대해 훑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은 광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AE(Account Executive), CW(Copy Writer), AD(Art Director)등 다양한 약어로 불리는 광고인들.

광고 회사 하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직군들인데요.

 


 

오늘은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되고 실현되기까지

광고의 뒤에서 든든하게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광고 회사에서는 광고만 만든다?! 아니죠.

각각의 톱니바퀴들이 잘 굴러가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

그들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매체전략은 우리에게 맡겨라, 광고 매체 관련 직군들

 

 

온라인을 포함해 다양한 신규 매체가 등장하고,

광고 집행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지면서 매체 전문 직무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신규 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광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광고 현상 때문에

회사와 광고주 모두에게 중요한 역할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광고매체전략을 기획하는 미디어 플래너(Media Planner),

광고매체의 시간이나 지면을 구입하는 미디어 바이어(Media Buyer),

미디어 바이어들의 협력 및 조정 관계를 담당하는 미디어 슈퍼바이저(Media Supervisor)까지!

 

이 복잡 오묘한 직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미디어 플래너(Media Planner)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체 집행 전략, 매체 선정, 광고예산 설정, 스케줄링 등을 담당합니다.

주 업무는 광고매체 기획과 매체 집행보고로 구성되죠.

 

주어진 예산 안에서 가장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매체 기획전략을 수립하고

집행 후 미디어리서치, 데이터 통계 등을 활용하여

어떤 효과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하고 보고하는 일을 맡고 있답니다.

 

 

 

광고 매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은 것은 기본,

다양한 통계 데이터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수학적인 사고를 통한 빠르고 정확한 정리 능력은 필수죠!

 

때문에 광고 관련 학과나 상공 계열 전공자들이 유리한데요.

오피스 활용에 능통해야 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 광고 전략과는 별개로

숫자와 분석에 강한 사람이지요.

 


 

미디어 바이어(Media Buyer)

신문, 잡지 등 출판물의 지면을 구입하는 스페이스 바이어(Space Buyer)

라디오나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방송시간을 구입하는 타임 바이어(Time Buyer)

나뉘는데요.

 

그야말로 시공간을 사고파는?! 사람들이죠! ^^

 

미디어 바이어는 미디어 슈퍼바이저들의 지시에 따라

매체를 구입하고, 해당 매체에 광고 소재를 전달하여

최종 집행 및 확인을 하는 업무를 합니다.

 

거래처와의 협상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직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디어 슈퍼바이저(Media Supervisor) 광고대행사의 매체 감독자로

스페이스 바이어와 타임 바이어의 협력 및 조정 관계를 담당하는 사람이랍니다.

 

경우에 따라 별도로 이 역할을 두지 않고, 미디어 플래너가 관련 업무를 총괄하기도 하지요.

 

 


그들만의 언어가 있다?! 개발팀 사람들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AE가 광고전략을 수립하고, 카피라이터가 핵심 광고 카피를 쓰면, 아트디렉터가 캠페인의

비주얼을 그려냅니다. 그럼 캠페인이 완성되는 걸까요?

 

몇 날 밤을 새워 탄생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가 디지털 공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이 바로 개발팀 사람들입니다.

 

 


흔히 C언어, 코딩으로 불리는, 까만 화면에 하얀 글씨로 그들만의 언어를 빼곡히 적는 사람들.

전문 프로그래머들로 구성된 개발팀은 광고 회사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마치 기술공처럼, 그들이 머리와 손으로 익힌 프로그래밍들은

아무나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분야니까요.

 

당연히 되겠거니 하고 기획했다가 개발 과정에서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개발팀 사람들은 광고 캠페인 기획 초기 단계부터 AE가 주최하는 기획 회의에 참여하여

광고 캠페인의 뼈대를 함께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광고업은 또 하나의 오케스트라

 

 

어떤 목적과 매체의 광고를 하느냐에 따라 광고인들은 회사 내에서,

또 외부의 다양한 인력과 협업을 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매우 중요한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각각의 아름다운 소리들이 만나, 웅장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주는

오케스트라처럼 말이죠.

 



 하나의 콘셉트, 한 줄의 카피를 위해 며칠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아이디어와의 싸움!

 

광고계는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지만

그렇게 탄생된 하모니는 더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하나의 소리는 미약하지만 서로와 서로가 만나 내는 화음은

더 크게, 더 멋지게 뻗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 광고.

 

광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또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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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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