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이션 캠페인 사례 국내편] 세상을 움직이는 이색 기부 아이디어




도네이션 캠페인 사례 국내편

세상을 움직이는 이색 기부 아이디어




 


안녕하세요^^ 부산국제광고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광고&이슈 코너에서는 매주 국내외 이슈가 되었던 다양한 광고캠페인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지난 O2O 마케팅 사례에 이어 이번에는 이색적인 도네이션 캠페인 사례를 준비했답니다.

바로, 착한 마케팅 기부 캠페인’.

 

여러분은 기부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시나요?

뭔가 거창해야 할 것 같고, 아직 나와는 먼 이야기 같기도 하고

혹은 뭔지 모르게 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기분?!

 

무엇을 생각하시든 그 이상의 느낌을 선사할 국내 도네이션 캠페인 아이디어!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실까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기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방방(Donate-Poline)’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국내 기부 캠페인 사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부방방입니다.

방방?! 이름만 들어도 신나고 기분이 방방 뜨는 이 느낌적인 느낌?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입니다.

 

현재 세계 58개국의 아동을 위해 지역개발사업, 교육사업, 구호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름도 즐거운 기부방방캠페인은 즐거운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된 캠페인입니다.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하고 또 재미있는데요.

 

기부하고자 하는 금액을 동전으로 교환한 뒤 주머니에 넣고

트램펄린(Trampoline) 위에서 방방! 뛰기만 하면 기부 완료! ^^

 

모금함 형태로 제작된 대형 트램펄린 위에 올라 방방 뛰면서

자연스럽게 주머니 속 동전을 떨어뜨려 나눔&기부에 참여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부방방은 그 목적대로 즐거운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데

큰 몫을 한 것 같네요.

 



사람들이 즐거운 기부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데 걸리는 시간?! 5!!

 

당신이 뛰면 [어린이의 꿈도] 함께 뜁니다!”

누구라도 기부방방위에서 뛰어보면

이 한 줄의 카피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기부는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드에게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불러온 이색적인 도네이션 캠페인 사례였습니다.^^

 

 


 자동차, 희망의 다리가 되다!

기아자동차 K-been ‘카네이션 캠페인

 


기아자동차의 카네이션 캠페인은 기아자동차와 네이버 해피빈이 함께 한 기부 캠페인인데요.

네티즌이 기부한 콩 기금, 즉 네이버 해피빈과 기아자동차의 매칭 기부금이 모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콜라보 형식의 도네이션 캠페인 사례입니다.

 



캠페인 이름이 카네이션인 것도 나름의 뜻이 있어요.^^

카네이션은 기부 문화 확산을 응원하는 기아의 CAR +

온라인 기부 문화를 상징하는 도네이션(Donation)의 합성어랍니다.

 

본 캠페인 진행을 위해 케이빈(K-been)이라는 캠페인 전용 온라인 기부사이트도 오픈 되었는데요.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으로 기아자동차에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 제작된 차량을 선물했어요.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해피빈과 기아자동차의 교통약자를 위한 재능기부가

함께 만나 K-been을 심으니, 여기저기 고운 빛의 카네이션들이 피어나네요!^^

 

자동차 회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부 방법으로,

꼭 필요한 이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이동 수단이 되어준 카네이션 캠페인!

맞춤형 기부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지 않았을까요?

 

 


평화의 염원을 담은 친환경 프로젝트!

트리플래닛, DMZ 평화의 숲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국내 도네이션 캠페인 사례는

얼마 전 내한공연으로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한국 남북 분단의 중간지점에서 평화의 공연을 해보는 것이 꿈이었다.”

2014 5, 한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폴 매카트니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그의 소망을 이루고자 한국 비틀즈 팬클럽트리플래닛

DMZ(비무장지대)에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을 만들기로 뜻을 모으면서

푸른색 친환경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답니다.

 

 



트리플래닛,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듭니다

 

나무 심는 소셜벤처트리플래닛은 숲 조성 크라우드 펀딩, 스마트폰 나무 심기 게임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전 세계 10개국 80여 개 숲에 5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온

사회혁신형 기업입니다.

 

최근 세월호 기억의 숲,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조성 등을 추진하며

나무 심기로 지구 온난화를 막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는데요.

 




모금액 2천만 원 달성 시 DMZ에 폴 매카트니 이름의 숲이 조성되고,

최종 목표 금액인 5천만원을 달성하면 숲의 조성과 함께

폴 매카트니의 DMZ 평화의 공연 제안을 추진한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 트리플래닛 홈페이지]

 

DMZ가 남북한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숲을 만들기 위한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서

이번 평화의 숲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도 큰 의의를 갖는데요.

 

우리들의 마음이 모여 달성 금액에 따라 숲은 더 울창해지고,

평화의 숲 공연이 현실화되는 DMZ 평화의 숲 프로젝트!!

 

남북통일과 세계 평화라는 염원을 나무 심기라는 행위와 연결한

아주 이색적인 도네이션 캠페인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나무 심기를 통한 더불어 사는 삶, 자연 친화적인 삶을 지향하는 트리플래닛에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요.

 

팬들의 모금을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

스타숲 프로젝트가 새로운 팬 이벤트이자 공익 캠페인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실제로 올해 5 16일엔 가수 아이유 팬들이 아이유 생일을 기념하여

아이유숲 조성 프로젝트를 열었고 모금액 달성에 성공하여 실제로

여의도에 아이유의 이름으로 숲이 조성되기도 했어요. ^^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프로젝트도 꼭 모금액을 달성하여

DMZ 평화의 숲에서 울려 퍼지는 폴 매카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렇게만 된다면 팬들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정말이지 감격적인 순간이지 않을까요?

 

 


도네이션,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입다

 

 

기부하면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ARS 기부 방식만을 떠올리게 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오늘 소개해 드린 도네이션 캠페인 사례처럼,

이제는 기부행위가 이색적인 재미와 체험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광고 캠페인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국내외 수많은 기업들이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CSR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또 정기적인 나눔 캠페인을 기획 및 실천하면서 앞으로도 곳곳에서

착하고 획기적인 나눔 캠페인이 실현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오늘 국내 도네이션 캠페인 사례를 소개해 드리면서 보니

이미 우리나라 기부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아서 새삼 뿌듯하네요!^^

 

크리에이티브는 광고의 힘!

2015 부산국제광고제 창조캠프 신청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올해엔 또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샘솟는 부산이 될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세상을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여러분도 함께 관심을 모아주세요^0^/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이미지 맵

    광고&이슈/국내 이슈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