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을 부추기는 강렬한 색감의 향연, 립스틱 광고



음식광고의 색이 식욕을 자극한다면

립스틱 광고의 색은 구매를 자극합니다~


광고를 보고 있으면 마치 저 색을 발라야 할 것 같고 당장 사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미 빨강립스틱이 있지만 내가 가진 빨강과 저 빨강은 다른 느낌이드네요. 허허


음식광고와 립스틱 광고는 같은 빨강을 보고 설레는 것도 같고 제 지갑이 홀쭉해지는 것도 같네요. :(


강렬한 색감으로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립스틱광고입니다.






 아리따움 - 워터슬라이딩 틴트







BGM의 비트와 함께 튀어오르는 색방울에 집중될 쯤

Stick? NO! Liquid!라는 카피가 나온 뒤 제품을 바르는 시연장면이 나오는데요.


립스틱이 마치 물처럼 통통 튀어오르는 모습이 인상깊은 광고입니다.


립스틱 케이스 안에서 통통 튀어오르는  색방울을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통통 튀어오르네요.


시연장연의 음파음파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같이 음파음파하게 됩니다.


립스틱의 촉촉함과 색감을 색방울을 통해서 잘 표현한 광고네요.











 디올 -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이 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점점 홀려드는 기분입니다.

너무 색 자극이 심해 어지럽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This is not a Lipstick"


이라는 카피가 붉은색의 빙글빙글 도는 원 안에 쓰여있어 몽환적이면서 어지러운 느낌이 듭니다.


리퀴드 스틱의 뚜껑을 들어올리자

강렬한 빨간색의 액체띠가 따라 올라가는 모습을 통해 

제품이 액체타입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주고


케이스에 각 색상별 액체가 차오르는 장면을 통해 한번 더 이 제품이 액체타입이라는 점을 부각시켜주네요.









 로레알 -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 펄리 샤인







이 광고는 입술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실제로 바르고 싶지 않지만 자꾸 돌려보게 되는 광고인데요.

바바라 팔빈이기에 할 수 있는 색과 광택입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너무 잘어울리네요.

영롱하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걸까요?

예뻐요 예쁩니다.


제품을 바르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같이 입을 벌리고 영상을 보게 되네요.


소리를 끄고 영상만 봐도 몰입이 되는 광고입니다.










 에뛰드 - 컬러인 리퀴드 립스






디올 제품과 비슷한 타입의 제품이지만 패키지 디자인과 광고 모두 상이한 느낌인데요.


디올은 제품에 집중하였다면 

에뛰드에서는 모델(정수정)에 집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로레알도 모델에 집중한 광고이지만 로레알의 경우 입술을 더 부각시키는 것에 반해,

에뛰드에서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정수정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 부각하고 있네요.


정수정의 사랑스러움이 네온빛의 립컬러와 잘 어울리는 광고입니다.










 헤라 - 루즈 홀릭







도시의 불빛을 립스틱에 그대로 담아냈다는 메시지일까요?


도시의 불빛이 립스틱으로 변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도시 구조물이 립스틱으로 이루어진 발상도 독특합니다.


'도시적인 립스틱'이라는 이미지가 잘 표현된 광고네요.


저걸 바르면 저도 차도녀가 될 수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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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광고는 색감과 모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에뛰드와 로레알처럼 타겟이 원하는 이미지에 맞는 모델을 이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아리따움과 디올과 같이 색감과 제품이미지 만을 이용해 제품의 특징을 보여주는 방식,

혹은 헤라의 경우에는 스토리 영상을 만들어 제품의 이미지를 소구하고 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립스틱광고에 가장 마음이 끌렸나요?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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