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군침도는 광고, 음식광고


옥주현은 말했습니다.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저는 말합니다.

"그게 얼마나 맛있는지 알기 때문에 더 먹고싶은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맛을 더 훌륭하게 표현한 광고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배고프네요. :(

오늘도 다이어트는 빠이짜이찌엔입니다.




 비비고 - 왕교자







'쫀득한 피가 혀와 썸타듯 밀당합니다. 큼직한 만두소가 강강수월래를 추는구나. 거대한 우주를 담은 듯 하다.'

진리의 만두네요. :)


이게 왕이 먹던 왕교자?

바사삭 부서지며 씹히는 군만두소리가 일품이네요


BGM이 정갈한 분위기 조성하고, 

왕교자 하나로 찐만두, 군만두, 만둣국을 다 해먹을 수 있다.

크다를 외치는 싸이 표정에서 크기에 대한 것을 아주 잘 알 수 있다.


싸이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네요.

과하지 않으면서 모든걸 담고있는 만두의 맛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웃백 - 블랙라벨스테이크







이 광고의 압권은 '소리'인데요.

음식을 만드는 소리가 너무 생생해서 마치 제 눈앞에 스테이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카피가 없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광고입니다.


화르륵 불이 켜지면서 플레이트가 달궈지고 기름이 끓으면서 고기가 구워집니다.

노릇노릇하게 아스파라거스도 구워지고 토마토도 맛있게 구워집니다.

살짝 잘린 고기의 단면은 붉은 육즙이 가득담겨있네요.


크~ 정말 군침이 돕니다~먹고 싶습니다^^












 농심 - 신라면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


라면의 먹기 직전의 기대감과 신남이 가득 담긴 느껴지는 목소리로

송강호가 노래를 부르면 라면을 끓입니다.


보글보글 끓는 라면소리는 언제들어도 사람을 흥분시키네요..!


라면은 역시 한젓가락 크게 집어서 후루룩하고 들이켜야 제맛이죠!

하.. 저도 국물 한 입 먹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








 굽네치킨 - 고추바사삭







이 광고는 강렬한 색의 대비를 통해 맛을 표현한 광고입니다.

검은 배경에 붉은 고추와 푸른 고추의 가루가 어우러지면서 식욕이 돋네요.


고추가 팡! 하고 터질때 눈의 시원함이란..!

눈으로도 맛을 느낄 수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또 치킨을 찢을 때의 그 '바사삭'하는 소리란..!


오늘 저녁은 치킨을 먹어야 겠습니다.











 맥도날드 - 상하이 디럭스






제가 매번 낚이는 광고가 바로 맥도날드 광고인데요.

광고로는 그렇게 맛있어 보이는 것이 실제로 보면 왜이리 빈약한지..

하지만 저는 오늘도 맥도날드 광고에 이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맥도날드하면 모두 상하이버거를 떠올리실 텐데요. 

시작부터 먹는 모습의 광고라니.. 굉장히 잔인한 광고입니다.

특히, 3번째로 먹방을 펼치시는 아저씨께서 너무 맛있게 드시고 있지 않나요?

볼이 미어져 얼굴이 망가지는 것조차 상관하지 않고 맛을 음미하는 그 모습!


이번 한번만 더 맥도날드에 속아줘야겠어요.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드실 예정이신가요?


저는 아점으로 햄버거를 먹고 간식으로 만두를 먹은 뒤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썰고 

녁으로 치킨을 먹은 뒤 야식으로 라면을 한사발 들이켜야겠어요 :)


...다이어트는 제 지갑이 하나봐요...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이미지 맵

    광고&이슈/국내 이슈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