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추억과 인생을 이야기하다!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이전의 자동차 광고는 속도와 안전, 강함 등에 촛점을 맞춰 소비자에게 어필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스타일을 컨셉으로 중후함은 40~50대, 경쾌하고 빠른 스타일은 20~30대를 공략했죠.

이러한 광고는 자동차 본연의 기능에 충실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최근 자동차 광고의 컨셉은 '사람'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그 여행에서 얻은 추억 등

운전자와 인생,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죠.


현대자동차가 최근 진행하는 'brilliant memories' 역시 운전자와 자동차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년 간 사진작가와 함께한 갤로퍼,

평생 가족을 부양하고 하루 16~18시간을 함께 했던 그랜저 택시,

아름다운 프로포즈를 했고, 태어난 아이와 부인과 함께 했던 쏘렌토,

이민을 앞두고 그동안 타고 다니던 베라크루즈를 보내야 하는 40대 주부의 이야기!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4명의 주인공과 오랜시간 함께 했던 자동차를

작품으로 만들어 다시 그들에게 선물합니다.


오랜시간 함께 한 그들의 차를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주인공들에게

차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그들을 찾아왔을까요?

추억이 깃든 자동차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되다니~


주인공과 자동차에 얽힌 추억들,

광고라기보다 스토리가 있는 하나의 다큐멘터리와 같은 현대자동차의 광고,

감상해 보시죠.




  산타페 그리고 프로포즈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의 방현우, 허윤실 작가에 의해 탄생된 이 작품은 주인공의 산타페에 녹아들어 있는 추억을 3차원 축적 모형인 디오라마로 제작해 추억을 시각적으로 승화시켰답니다.

지나간 과거의 추억을 직접 운전해 가는 디오라마 속의 길을 통해 주인공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하네요.

그들의 두번째 프로포즈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갤로퍼 그리고 청춘


20년간 사진작가와 함께 한 갤로퍼는 조각가 김병호에 의해 재탄생되었습니다.

사진작가였던 주인공에게 자동차의 8개의 창문이 카메라의 프레임과 같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김병호 작가는 20년간 사진작가와 함께 한 갤로퍼의 8개 창을 이용해 작품을 제작하고,

앞으로 주인공이 사진작업을 하는데 자극이 되어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는군요.







 택시 그리고 나의 가족


자동차를 소재로 활동중인 아티스트 칸은 제 몫을 다 한 자동차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평생 주인공의 삶의 터전 이었던 택시의 추억이 어린 모든 부분들을 모아

빛나는 30년의 추억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택시 드라이버 였던 주인공이 이 작품을 받고 한 말이 귓가에 남네요.


'한번도 앉아 보지 못한 뒷자석, 이제서야 한게 되었네요'


이제 편안하게 택시뒷자석에 안자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행복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이민, 베라 그리고 재회


이민을 앞두고 그동안 타던 차를 팔아야 했던 주인공을 위해 이광호 작가는 

그녀가 타던 베라크루즈의 운전석 시트를 이용해 작품을 만듭니다.

그녀가 항상 앉던 운전석 시트가 캐리어 가방으로 재탄생 된거죠. 

자동차는 이제 없지만, 자동차와 함께한 그녀의 추억은 고스란히 이 캐리어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이 캐리어와 함께 그녀의 추억은 앞으로도 계속되겠죠?^^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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