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과 제일기획이 뭉쳤다! <마!라이트> 프로젝트


부산경찰과 제일기획이 함께 제작한 안전 프로젝트 '마!라이트'를 소개합니다.


부산에서 '마!'라는 말은 하지마, 그만해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고만하이소!', 마!그만하이소' 이런 거죠^^


그래서 부산경찰은 이 '마!'라는 글자를 이용해

골목길에 스마트 라이트를 설치합니다.


사람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스마트 라이트에 불이 켜지고 

바닥에 경찰마크와 '마!'라는 글자가 크게 비춰집니다.


그동안 골목길 걷기가 무서웠던 여성이나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길을 위해 설치된 이 스마트 보안등은

평상시 보안등 형태로 불을 밝히다 사람이 지나가면 인체감지센서가 반응해

'마!'라는 글자와 포돌이가 나타나는거죠.


부산경찰은 부산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마'라는 키워드를 통해

보행자에게는 주의환기, 범죄자에게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합니다.


마!라이트 프로젝트는 지난 13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소개되었는데요

유투브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사람들의 호응 역시 좋습니다.


부산경찰은 앞으로 시민들의 반응과 효용성을 검토해 범죄 취약지역, 후미진 골목길에

이 스마트 보안등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부산 시민들의 정서와 다양한 의미를 담는 키워드 '마!'가

범죄 예방에 큰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_부산경철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Busan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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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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