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 N세대를 지나 이제는 C세대의 탄생


C세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생소하시죠?

C세대는 바로 연결(Connection) 창조(Creation)

커뮤니티(Community) 큐레이션(Curation) 네 단어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앞 글자 C를 딴 세대로, 2006년 구글 연구진이 처음 고안한 개념입니다.



 

구글은 2006년 유튜브를 인수할 당시 유튜브가 접속, 창조, 커뮤니티, 큐레이션 등

C로 시작하는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번영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C세대라는 개념을 사용한 바 있는데요.

 

 

이후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태블릿피시 등을 이용해 

자신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인터넷 상에 저장해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능동적으로 소비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C세대인것이죠.

 



 

공동체(커뮤니티)는 취미 같은 필요에 따라 현실 혹은 인터넷상의 모임에서 활동한다는 점과

큐레이션은 다른 매체가 아닌 자신 혹은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콘텐츠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점에서 각각 도출된 것이 C세대의 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서도 C세대를 겨냥한

개인적이고 능동적인 광고가 다수 출품되었는데요.

 

중요한점은 브랜디드 바이럴 비디오(Branded Viral Videos) 부분의

출품작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유튜브(Youtube), 페이스북(Facebook)라이브 등 동영상을 활용한 소셜미디어 채널의 성장으로 

브랜디드 바이럴 비디오(Branded Viral Videos) 카테고리가 뚜렷한 증가세(58%)를 보이며,

전통 광고의 개념을 뒤흔드는 새로운 마케팅 강자로 떠오른 것이죠.

* 브랜디드 바이럴 비디오(Branded Viral Videos) : 온라인에서 공유되거나 사용자들에 의해 배포되는 비디오.

 




뿐만 아니라 최근 여러 기업에서도 C세대를 공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톱 100 브랜드들은 유튜브에 각각 월평균 78편의 동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2006년 이래 연평균 73%씩 성장한 수치라고 합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동영상을 통해

소비자와 양방향 ·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를 사용하는 월 사용자는 무려 18억 명에 이르는데요.

국내의 경우 하루 평균 1시간을 유튜브에 할애하고,

평균 4,4회 유튜브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TV 대신 유튜브를 시청하고, 인터넷 포털 대신 유튜브를 통해 검색하며,

소통 및 공유의 창으로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유튜브는 자연스럽게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움직이는

주요한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C세대를 공략해야 한다는 것. 잘 아시겠죠?

이번 2018 부산국제광고제의 C세대 관련 출품작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www.adsta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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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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