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위원장 소개 - Toby Talbot >

Toby는 Saatchi&Saatchi의 창의적 리더이자

새로운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호주 및 영국에서 20년 이상 업계에 종사한 그는

ColensoBB/DO, DDB(뉴질랜드 및 오스트레일리아), RaineyKelly캠벨 Roalfe, 런던에서

수석 크리에이티브 역할을 맡았습니다.

 

Toby는 지난 10년간 Bestadsontv의 세계 1위의 ECD였을 뿐만 아니라,

그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위한 캠페인 아시아의 올해의 창조상을 포함한 많은

국내외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Toby는 또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모바일 캠페인의 뒤를 이었으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Comeonin이며 작년에 12명의 라이온스와 함께

호주 칸에서 베스트 상을 받았던 DDB 시드니의 창의적인 디지털 르네상스를 이끌었습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Toby의 놀라운 업적을 높이 사

이번 2018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으로 추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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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 Creative Officer

Toby is a highly regarded creative leader and new Chief Creative Officer at Saatchi & Saatchi. With over 20 years in the industry in New Zealand, Australia and the UK he has held senior creative roles at Colenso BBDO, DDB(New Zealand and Australia), Rainey Kelly Campbell Roalfe/Y&R in London, Whybin/TBWA and Assignment. Toby is currently the No.1 ECD in the world on Bestadsontv’s rankings over the last ten years. He has won numerous local and international awards including Campaign Asia’s Creative of the Year for Australia and New Zealand. Toby was also behind the most awarded mobile campaign in the world this year, #comeonin for Sydney Opera House, and led the creative digital renaissance of DDB Sydney, Australia’s most awarded agency at Cannes last year with 12 L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