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나만의 케렌시아


현대인들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몸과 마음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나 게임에서나 보던 단어, ‘치유하다라는 뜻을 가진 힐링.

 요즘 현대인들에게는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어떤 것으로 치유 받는다.라는 뜻에서

일반적인 표현으로 쓰이기 시작했죠?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힐링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을 말하는 케렌시아를 아시나요?




원래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애정애착귀소 본능안식처’ 등을 뜻하는 말로

투우(鬪牛경기에서는 투우사와의 싸움 중에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영역을 이르는데요.

말 그대로 자신만의 피난처 혹은 안식처를 말하는 것이죠.

 

케렌시아는 사람의 경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케렌시아는 안락하게 꾸민 집부터 수면·안마 카페, 작은 책방, 코인 노래방 등 어떤 공간이든

일정 시간 동안 작은 행복감을 느끼고, 그로 인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1코노미 시대에 나홀로족의 최적의 케렌시아는 ''이라고 할 수 있죠.

 

정서적 만족감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보다 적극적인 휴식공간을 만드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 예로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는 닷새간 28만여 명이라는 엄청난 수가

자신의 집을 조금 더 안락하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방문했다고 합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동안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한 것이죠.

 

이처럼 케렌시아는 점점 우리들의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는데요.



또 이런 트렌드는 광고계에도 반영되었습니다.

 

침대 브랜드 시몬스는 2018년 트렌드 케렌시아에 맞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시몬스 침대의 광고 캠페인은하루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하여란 콘셉트 아래

숙면의 힘을 강조한 메시지를 세련된 영상미로 풀어낸 것인데요.

 




이처럼 바쁘고 힘든 생활 속에서, 나만의 안식처

나만의 피난처인 케렌시아를 침대로 설정하여 광고를 제작한 것이죠.



여러분은 자신만의 케렌시아를 갖고 계신가요?

 

 

크리에이티브와 현실 사이에서 방황중인 꿈을 가진 광고인들에게

2018 부산국제광고제가 케렌시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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