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as a service” < 만물의 서비스화 >


지난 블로그에서 소개한 트렌드, 웩더독 ! 기억나시나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뜻의 웩더독.

즉 본 상품보다 덤에 따라 구매를 하게 된다는 소비 트렌드인데요.

웩더독과 가장 어울리는 키워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Everything as a service”

모든 것이 서비스로 연결된다는 말이죠.

 

이번에 소개할 만물의 서비스화는 웩더독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개념입니다.

 

웩더독 포스트에서도 표현했지만

사람들은 이제 메인 제품의 질을 고려하기 보다는 그에 딸린 서비스를 더 고려하게 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정수기를 구매할 때 정수기 자체의 기능보다는

구매 후 관리를 더 중요한 조건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얼마나 자주 관리해주는지, 얼마나 자주 필터를 갈아주는지,

얼마나 자주 점검해주는지까지

자신만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있는지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소비자들이 일일이 모든 것을 신경 쓸 수 없습니다.

또한, 고령사회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서비스는 경제와 사회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데요.

 

기존에는 개인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했던 청소나 혹은 마트 장보기, 식사 등등이

돈만 있으면 가능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전자제품이나 가구, 기기 등

사용은 사용자가 알아서 하고 제품만을 제공했는데요,


이제는 제품과 함께 집 안을 청소하고 살균하거나 최소한의 관리를 제외한

사용 환경을 만들어주고 유지시켜주는 개인에 맞춰주는 서비스자체를 판매하게 된 것이죠.

 

더 나아가 짐 정리, 가사 도우미, 심부름까지!

누군가가 손수 직접 해야 하는 일까지 개인이 혹할 서비스제품으로 등장하는 추세입니다.



심지어는 요리를 만들어 배달까지 하는 서비스도 등장했는데요.

 

바로 한국요구르트의 잇츠온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요리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방식인데요.

소비자가 원하는 밥, , 반찬, 김치 등을 주문하는 대로 만들어서 배달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게 만들어진 VOD 서비스,

 

또한 택시도 마찬가지로, 지나가는 택시를 붙잡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불러올 수 있게 요구하는 카카오택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정도로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렌탈 서비스 등

모든 것은 서비스로 연결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상품에 따라오는 부가적인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서비스는 제품을 둘러싼 모든 것, 제품을 선택하게 하는 제품 차별화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된 것이죠.

 

이런 만물의 서비스화의 핵심 가치 5가지는

편리함, 절약, 새로움, 틈새시장, 개인화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시간의 낭비를 막아주고

새로운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소비자들 개인에 맞춘 개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만물의 서비스화인것이죠.



2018년에는 시간은 아끼고, 감성이나 필요는 채워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런 서비스의 판매를 위한 프로모션 또한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해야 하겠죠?

 

이런 시대에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프로모션, 마케팅, 광고가 어떤 식으로 가야할 지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서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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