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STARS 2017 Finalist #7 – Toilet paper for smartphones >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파이널리스트는

일본 Docomo라는 회사의 인지도 높이기 캠페인인데요!

먼저 영상부터 보실까요?

 


 

Docomo는 일본의 1위 이동통신기업이지만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인지도 문제는 현재 급히 해결해야만 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즐거운 여행을 망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세요?

스마트폰 액정에서는 일반 공공 화장실 변기의 10배에 해당하는 세균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이 엄청난 세균이 어떻게든 당신의 몸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상상해본다면.. 정말 끔찍하겠죠

 


이를 이용해 docomo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화장지"를 개발했고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에 처음 도착했을 때 최초의 접촉 지점이 될 수 있는

나리타 국제 공항의 86개의 화장실에 이 스마트폰용 화장지를 배치했습니다.



이 특수 용지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세균을 닦아낼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요.

간편히 화장실 변기를 통해서 내려 보낼 수 있으니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휴지에는 Docomo wi-fi 및 번역 응용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텍스트가 인쇄되어 있어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일본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유용하게 쓰이는 여행 팁들을 기재하면서 여행객에게 편익을 제공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Docomo가 외국인 여행자들을 환대하는 정신인 오모테나시를 나타내고

이에 BBC, CNN, 가디언, 시대 및 기타 유명 언론들은

즉시 전 세계(53개국의 543개의 미디어)의 전파로 이 캠페인을 퍼트렸습니다..

 

이 캠페인에 대한 놀라움과 그에 대한 행동은 바로 나타났는데요.

화장지에 적혀 있던 Wi-Fi 접속은 전월 대비 120% 증가했으며

번역 앱 다운로드는 전월 대비 130 %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은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목표로 하는

Docomo의 인지도와 명성을 크게 높여준 좋은 캠페인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이미지 맵

    AD 어워드/출품작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