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산국제광고제 10주년기념 이벤트


 

 

여러분~ 부산국제광고제가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짝짝짝짝!

 

2008년 첫개최 이후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흔들림 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2017 부산국제광고제 첫번째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2008년 - 2016년 9개의 부산국제광고제 PSA(Public Service Advertising) 부문 그랑프리 오브 더 이어 작품작 가장 인상깊은 작품을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1월 17일부터 일주일간 달린 댓글 중 무작위로 선정해 3분께 30만원 상당의 부산국제광고제 참관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후보 1. 2008

 

 

 

Title : Wheelchair

Advertiser/Client :

Agency : BBDO/Proximity Malaysia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심하게 훼손된 자동차 파편으로 휠체어를 제작해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 설치했습니다.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후보2. 2009

 

 

 

Title : Car

Advertiser/Client :

Agency : Colenso BBDO

 

몰래카메라 기법을 도입, 유머러스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곧 치매에 걸린 사람들이 처하는 곤경을 아주 짧은 순간에 표현해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안타까움을 몰고 옵니다. 심사위원들은 마음에 감동을 남기는, 오래 기억될 만한 공익광고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후보3. 2010

 

 

 

Title : Dirty Water

Advertiser/Client : UNICEF

Agency : Casanova Pendrill

 

제3세계 국가의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 백명씩 정수되자 않은 물로 인한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각성을 뉴욕 거리의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맨하튼 거리에 3세계 국가의 아이들이 먹는 물을 담은 자판기를 놓았습니다. 말라리아 생수, 콜레라 생수, 장티푸스 생수, 활열병 생수..... 사람들은 돈을 내고 더러운 물을 샀고 모금액은 100만불을 넘었습니다.

" 당신은 이런 물을 마실 수 있나요? "

 

 

 

후보4. 2011

 

 

Title : MUD-FLOW

Advertiser/Client : JARINGAN ADVOKASI TAMBANG (JATAM)

Agency : Publicis Indonesia


2006년 5월 29일 진흙이 온 마을을 뒤덮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을 터전을 잃어버렸죠. 그러나 4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피해가 복구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살고 있는 집 바로 앞에 그 당시에 남아있던 자재들을 이용해 물건들이 진흙에 빠져있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슈화된 덕분에 대통령의 방문이 이어졌고, 빠른 복구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후보5. 2012

 

 

Title : Bottle Light

Advertiser/Client : PepsiCo International

Agency : BBDO GUERRERO.INC

 

"변화는 맛있다"를 주제로 장기 캠페인을 전개했던 펩시콜라는 현실의 문제에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젊은이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창조하는 일에 동참하도록 했습니다. 필리핀 도심의 낙후된 지역 주민들은 낮에도 어두컴컴한 실내에서 생활해야 했죠. 전기료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팹시는 이 가옥들의 지붕에 구멍을 뚫은 다음, 그 자리에 마시고 난 페트병을 삽입했습니다.

'햇빛을 굴절시키는 페트병은 55와트짜리 전구로 탈바꿈 합니다.'

 

'페트병 태양전구'의 탄생입니다.2만 개의 펩시 페트병은 저소득층 가구들의 실내를, 아이들의 미래를 환하게 비추게 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이킨 캠페인입니다.

 


 

후보6. 2013

 

 

Title : TXTBKS

Advertiser/Client : Smart Communications, Inc.

Agency : DDB DM9JaymeSyfy/Digit

 

필리핀 학생들의 체형을 삐뚤게 하고, 지치게 하는 무거운 책가방을 가볍게 만들어주고자 시작한 캠페인입니다. 당시 필리핀 학생들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현저히 낮았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굉장히 높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 학생들의 책가방은 상대적으로 가벼운데 비해 필리핀 학생들의 가방은 항상 무거운 책들로 가득했습니다.

<TXTBKS> 캠페인에서는 책가방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무거운 책을 대신할 대체품을 찾았습니다. 바로 필리핀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피처폰에 유심칩을 꽂는 것이죠. 유심칩에는 개발잗르이 몇 개월 동안 타이핑을 해 옮겨 높은 책의 내용이 고스란히 적혀 있는데요. 이를 통해 학생들의 가방은 50% 가벼워졌고, 집중력과 학업성취도가 90%에서 95%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후보7. 2014

 

 

Title : Human Traffic Sign prints campaign

Advertiser/Client : SHANGHAI GENERAL MOTORS

Agency : Lowe China

 

상하이 제너럴 모터스에서 제작한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4월 7일 세계 교통안전의 날을 맞아 교통안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한 캠페인입니다.

중국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해 3분에 한명꼴로 사상자가 발생하며, 매 10분마다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비극은 교통신호를 잘 지킨다면 쉽게 피해갈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더 안타까움을 자아내죠.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피해자 9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사고가 나기 쉬운 지역, 가장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인간 교통표지판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단순한 교통안내표지판에 비해 교통사고로 인한 비극을 명확히 보여주는 인간 교통표지판은 많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후보8. 2015

 



Title : Mistakes

Advertiser/Client : NZ Transport Agency

Agency : Clemenger BBDO

 

뉴질랜드 교통국에서 제작한 과속금지 공익광고입니다. "매우 아름답고,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감성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5년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품입니다.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한편의 드라마 같이 연출한 작품인데요, 사고가 나기 바로 직전 시간은 멈추고, 자신의 실수를 후회하며 간절히 양보해줄 것을 애원하는 운전자의 상황을 담았습니다.

"당신은 실수하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순간의 '실수'가 얼마나 큰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를 임팩트 있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후보9. 2016

 

 

Title : MOTOREPELLENT - SAVING LIVES ONE RIDE AT A TIME

Advertiser/Client : Duang Prateep Foundation

Agency : BBDO

 

오토바이를 뜻하는 모터바이크와 퇴치제를 뜻하는 리퍼런트의 합성어로, 태국의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의 이동성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작품입니다.

태국의 슬럼가는 모기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2015년 태국에서 207%나 증가한 뎅기열은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병이지요. 이렇게 모기로 인한 전염병 문제가 점점 커져만 갔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방법들은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태국의 모든 지역 구석구석까지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절실히 필요했죠. 그래서 태국의 모든 지역을 통과하는 오토바이에 주목했습니다.

' 세계 최초의 오토바이 모기 필터를 만들자 '

 

오토바이의 배기구를 통해 모기 퇴치약이 뿜어져 나오도록 개조했습니다. 오토바이의 배기 압력을 통해 효과 반경 3미터 내 모기향은 퍼져나가게 되고 골목 구석구석 깊숙히 숨어있는 모기까지 퇴치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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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후보19번, Motorepellent - Saving lives one ride at a time

        늘 사람들의 근처에 있던 오토바이에 단순히 부착하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한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후보 9번 OTOREPELLENT - SAVING LIVES ONE RIDE AT A TIME을 선택합니다.

        다른 캠페인이나 광고들이 좋은 크리에이트에서 나온 것은 맞으나
        9번 OTOREPELLENT - SAVING LIVES ONE RIDE AT A TIME 의 경우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고 구석구석 돌아다닌다는
        해당 지역의 기존 특성을 잘 활용하여 문제점인 모기 퇴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한 지자체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면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환경 개선 운동으로 발전될 수 있어 그 효과가 기대됩니다.

        단순 광고 만들기가 아닌 지속적인 개선과 효과를 낼 수 있어 좋은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 후보5. 2012 펩시의 Bottle Light 캠페인이 가장 인상깊게 남습니다.
        이유는 광고 본연의 목적을 가장 잘 달성한 광고이기 때문입니다.
        광고인들에게 가장 쉬운 광고를 하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공익 광고일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골라 자신이 원하는 메세지를 전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무언가를 광고까지 해야 한다면 그때는 골치가 아파집니다.
        그냥 로고를 때려박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업 이름을 뒤로 빼면 사람들은 무엇을 홍보하는지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펩시의 Bottle Light 캠페인은 자사의 페트병을 활용함으로써 영상 내내 펩시 로고를 노출시킵니다.
        영상을 보기만 했다면 펩시라를 회사를 기억해낼 만큼 휼륭하게 공익적 목표와 기업적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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